"야생 토끼 먹었다" 中 또 흑사병 확진…중국인 불안감↑ SBS 원문 정성엽 기자(jsy@sbs.co.kr) jsy@sbs.co.kr 입력 2019.11.17 22:49 최종수정 2019.11.17 23: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