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도 못 보낼만큼 순식간에… 갈치잡이배 선원 12명 불길 휩싸여 조선일보 원문 제주=오재용 기자 입력 2019.11.20 03:0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