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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이슈 한미연합과 주한미군

여야 3당 원내대표, 방위비 분담금 논의하려 워싱턴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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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고운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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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오신환(앞줄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워싱턴을 방문할 예정인 이들은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찰스 그래슬리(공화당) 상원 임시의장과 제임스 클라이번 하원 민주당 원내총무 등 미국 의회 주요 인사들을 만나 우리 측 입장을 설명할 계획이다.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등 정부 인사들과의 면담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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