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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슈퍼영웅 첫 등장 만화책, 경매서 팔린 금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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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AFP = 연합뉴스]


80년 전에 발간한 미국 마블 코믹스의 첫 만화책이 126만달러(14억8300만원)에 팔렸다고 AP 통신 등 외신들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댈러스 소재 경매회사인 헤리티지 옥션은 이날 1939년 발간된 마블 만화책 '마블 코믹스 넘버 1'이 익명을 요청한 한 고객에게 고가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마블은 이 만화책에서 자사의 슈퍼 영웅 캐릭터를 처음으로 등장시켰다.

영화 '판타스틱 4'에 나왔던 '휴먼 토치', 영화 엑스맨의 돌연변이(뮤턴트) 히어로 중 하나였던 '엔젤'을 비롯해 정글의 왕으로 불리는 '카-자르', 안티 히어로로 분류되는 '서브 마리너'가 그 주인공이다.

헤리티지 옥션의 에드 제스터 수석 부사장은 '마블 코믹스 넘버 1'에 대해 "역사에 남을 만화책"이라고 평가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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