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자신이 아는 한 박 비서관은 최근 사의를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청와대 관계자도 예전에 사의를 표명한 적은 있지만 논란이 불거진 최근에 사표를 낸 사실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박 비서관은 현재 휴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비서관은 최근 유 전 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과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비위 첩보 전달 등과 관련해 두 차례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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