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회장 지인 공연티켓에 800만원짜리 냄비까지 강매" 쿠우쿠우家 갑질 논란 아시아경제 원문 윤신원 입력 2019.12.02 07:41 최종수정 2019.12.02 07: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