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천만 그루 심어 미세먼지 줄인다 |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가 미세먼지 배출 감축을 위해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과 건설공사장 404곳을 집중 감시한다.
시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시행 방안의 하나로 이들 사업장과 공사장을 단속한다.
시는 굴뚝자동측정기기(TMS) 상시 감시 강화, 실시간 유해 대기 측정 차량과 대기오염물질 검체팀의 오염도 검사,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대기질 간이측정기 확충, 시·구·군별 민간합동 배출업소 특별점검 활동 등을 벌인다.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서는 방지시설 개선자금 지원, 기술지원 멘토링을 하기로 했다.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에는 차량 공공2부제도 시행하는데 지자체와 지방공기업, 공단 등 86곳이 참여한다.
공용차(승용)와 근무자의 자가용 차량이 대상이다.
홀수(짝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 홀수(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이밖에 집중관리 도로 청소 강화,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단속, 불법 소각 기동단속반 운영 등의 활동에도 나선다.
또 취약계층 이용시설인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의료기관 등 228곳에 대한 실내공기질 관리 실태 점검을 확대한다.
공기정화시설, 환기 설비 등이 설치된 미세먼지 쉼터 383곳을 지정·운영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3만8천명에게는 마스크를 지원한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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