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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내가 살인범이다', 공소시효가 끝난 연쇄살인범의 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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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포스터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가 슈퍼액션에서 방영됐다.

2일 케이블 영화 채널 슈퍼액션은 이날 오후 7시 20분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를 편성했다.

지난 2012년 11월 8일 개봉한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는 5년의 공소시효가 끝난 후 살인 참회 자서전으로 스타가 된 연쇄살인범과 그를 법으로는 잡을 수 없는 형사의 끝나지 않은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정병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정재영, 박시후, 정해균, 김영애, 최원영 등이 출연했다.

개봉 당시 272만9830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네이버 영화 누리꾼 평점은 8.48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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