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수는 지난 20년간 응급의료센터 현장에서 응급환자 진료에 매진해 왔으며 전공의, 의대생 교육과 응급의학 연구뿐 아니라 국내외 응급의료 수준을 높이고 소방청과 협력해 우리나라 구급의료 발전에 헌신한 점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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