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기 전에 내 아이들 정체성 찾아줘야” 45년 만에 핏줄 찾기 나선 입양 한인 서울경제 원문 송영규 기자 입력 2019.12.04 17: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