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술품이 소박? '당당하고 화려'...1천점 ‘2019 진품명품’전 뉴시스 원문 박현주 미술전문 입력 2019.12.06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