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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6일 경북 포항에 주둔 중인 미 해병대 캠프 무적에서 열린 성탄절 트리 점등식과 선물 전달 행사에서 캠프 무적 부대장 토마스 우드 대령의 신호에 맞춰 성탄절 트리가 점등되고 있다. 이날 선물은 캠프 무적 장병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됐다. 2019.12.6/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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