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마지막 소회…“정권 허망하게 빼앗기고 서럽고 분했다” 헤럴드경제 원문 한영훈 입력 2019.12.09 15:05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