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대우조선해양은 유럽지역의 선주와 4464억원 규모 LNG 운반선 1척,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과 관련한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의 4.6%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 6일부터 오는 2022년 1월31일까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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