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6 (월)

[포토]유동균 마포구청장, 시-자치구 미세먼지 재난안전 대책 회의 참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9일 오후 6시 시-자치구 미세먼지 재난안전 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10일 오전 6~오후 9시 고농도 미세먼지(PM2.5)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른 것으로 박원순 서울시장(본부장), 기후환경본부장, 보건환경연구원장, 행정국장, 대기정책과장, 자치행정과장 및 서울시 25개 자치구청장이 영상회의를 통해 관련 사항을 논의했다.


마포구는 이번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에 따라 구청사 주차장의 직원차량 및 관용차량 운행을 금지(적용제외 대상 비표부착 차량 제외)하고 사업장 및 공사장의 비산먼지 관리 강화, 도로 분진청소 확대 등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