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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전광렬, 이렇게 매력 넘치는 배우였나? '시청자도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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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사진: 방송 캡처

전광렬이 '마리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전광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광렬은 1960년 생으로 올해 나이 60세이다.

1980년 T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전광렬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국민배우로 활약을 펼쳤다.

한편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전광렬이 출연했다. 시청자들과의 소통에 나선 전광렬은 드라마 속 진지한 배우의 모습이 아닌 친근한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광렬은 "젊은 팬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나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전광렬은 도티, 황제성과 함께 방송을 이어갔으며, 실시간으로 표정연기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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