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남양, 여전한 '6년전 갑질 파문' 여파에 공식채널 '뉴스룸' 개설 연합뉴스 원문 이태수 입력 2019.12.10 11: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