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9 (일)

이슈 5세대 이동통신

LGU+, 업계 최초 5G 임대폰 대여 서비스 운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일경제

[사진제공 = LG유플러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가 13일부터 업계 최초로 매장에서 5G 임대폰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

LG유플러스는 직영점 200여개 매장을 포함한 전국 300여개 거점 매장에서 갤럭시S10 5G, V50씽큐 등 약 800여대 최신 5G 스마트폰 임대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휴대폰을 분실하거나 파손한 고객에게 임시로 대여해주는 서비스인 임대폰 대여 서비스는 멤버십 등급에 따라 5G 휴대폰 및 프리미엄 휴대폰은 최장 7일, 중저가 휴대폰은 최장 90일까지 무료로 대여해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국 거점 매장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