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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포토] 전두환 `12·12` 가담자들과 기념오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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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사진 제공 =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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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이 12·12 군사 반란을 일으킨 지 40년 되는 날인 12일 전씨가 군사 반란에 가담했던 인물들과 서울 강남의 고급 음식점에서 기념 오찬을 즐겼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씨가 40년 전 군사 쿠데타 주역들과 함께 서울 압구정동 고급 중식당에서 기념 오찬을 즐기는 모습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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