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4 (일)

    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직원 폭언·폭행 `갑질`인정…이명희 "완벽주의 성격 탓" 둘러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