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안보여, e메일로 보내라" 아들 시험 맞춰 조국 부부 대기 중앙일보 원문 강광우 입력 2019.12.31 18:40 최종수정 2020.01.01 07: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