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단배식을 한 뒤 현충원을 방문했다. 이날 여야 대표의 현충원 방명록 중 이 대표의 글이 가장 짧았다. 그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이라고 적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0년 경자년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찾아 현충탑 참배를 마치고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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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1일 국립서울현충원 방명록에 남긴 글.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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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신년 인사회를 하기에 앞서 먼저 현충원을 방문했다.
황 대표는 방명록에 ‘국민 중심 민생정당, 국익 중심 안보 정당. 위기의 대한민국 살리겠습니다’라고 적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020년 경자년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찾아 현충탑 참배를 마치고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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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일 국립서울현충원 방명록에 남긴 글.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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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이날 서울현충원 현충탑에 참배한 뒤 방명록에 ‘다당제 연합정치. 정치 개혁으로 국민통합, 민생경제 이루겠습니다’라고 남겼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찾아 현충탑을 참배를 마치고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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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의 1일 국립서울현충원 방명록에 적은 글.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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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2020년 새해, 기득권 정치에 맞서 국민이 승리하는 한해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 및 의원들이 2020년 경자년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찾아 현충탑 참배를 하고 있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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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방명록에 남긴 글.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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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준비위원장은 이날 방명록에 ‘무너진 보수, 무너진 대한민국 새로운 보수가 재건합니다!’라고 적었다.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창당준비위원장, 유승민 인재영입위원장 등이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찾아 현충탑에 참배하고 있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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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준비위원장은 1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을 찾아 참배한 뒤 '무너진 보수, 무너진 대한민국 새로운 보수가 재건합니다!'라고 방명록을 남겼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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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여야의 신년인사회에는 떡과 주스도 등장했고, 비빔밥도 준비됐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운데)와 이인영 원내대표, 임채정 상임고문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0년 신년인사회에서 새해 희망메시지를 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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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신년인사회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당 당사에서 열렸다. 이날 황교안 대표 등 의원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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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0년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과 비빔밥 비비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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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20년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과 떡을 자르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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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보수당 하태경 창당준비위원장(왼쪽 넷째)과 유승민 의원(왼쪽), 지상욱 의원(오른쪽 셋째) 등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0 신년하례식'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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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야는 신년인사회를 통해 오는 4월 15일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민주당 이 대표는 이날 신년인사회에서 “올해 우리 당 목표는 국민과 더불어 총선을 승리하는 것”이라며 “올 총선이 나라의 명운을 가르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고 생각한다”며 총선 승리를 강조했다.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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