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이어지는 중진 탈퇴…황교안 '책임론 vs 힘 싣기' 아시아경제 원문 이지은 입력 2020.01.03 11: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