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미디어 시장 LG유플러스 "U+tv 이용자 절반, '아이들 나라' 위해 IPTV 가입" 아시아경제 원문 김흥순 입력 2020.01.05 09: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