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2년만에 글로벌 진출한 캔딧 허정권 대표 “차세대 콘텐츠 시장 선두주자 노린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1.13 0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