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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뉴버스폰, 갤럭시S11 내달 공개 이슈, 갤럭시S10, S10e 재고정리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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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S10 라이트와 갤럭시노트10 라이트를 선보인 데 이어 2월11일 두 가지 플래그십 모델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대중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양상이다. 두 가지 라이트 버전의 경우 6.7인치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채택하였으며, 4,5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였다. 더불어 보급형 모델임에도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여 많은 기대를 받고 있으며, 갤럭시S10 라이트는 500만 화소 접사용 렌즈, 4800만 화소 광각 렌즈, 1200만 화소 초광각 렌즈가 탑재되었고, 갤럭시노트10 라이트는 1200만 화소 초 광각 렌즈와 광각 렌즈, 망원 렌즈를 탑재하였다.


보급형 모델에도 혁신적인 카메라 성능의 변화를 초래하여 올 해 플래그십 모델 신작에 대한 기대는 더욱 증폭되고 있는 추세이며, 삼성 언팩 행사를 통해 갤럭시S20 시리즈와 갤럭시폴드2를 공개할 전망이다. 갤럭시S20 시리즈는 고급형 모델에 펜타 카메라 탑재가 유력해지고 있으며, 삼성의 새로운 특허 기술인 ‘스페이스 줌’ 등을 탑재하여 수준 높은 카메라 성능을 보여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더불어 차세대 폴 더블 폰의 경우 ‘갤럭시 블룸’, ‘갤럭시 Z 플립’, ‘갤럭시폴드+알파벳’ 3가지의 예상 명칭이 제시되며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는 추세이다.


다양한 루머가 떠오르며 연일 화제의 선상에 올라와 있는 갤럭시S20은 140만원대의 출고가가 예상되며 많은 구매 희망자의 부담을 사고 있으며, 신 모델의 가격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는 온라인 사이트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추세이다. ‘뉴버스폰’ 사이트를 통해 예상 출고가의 절반 수준인 50만원대의 가격으로 선 사전 예약을 접수할 수 있으며, 반값 할인 사전 예약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신 모델 출시 소식에 연일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구형 모델을 구매하려는 고객층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갤럭시S9을 무료폰으로 선보이며 구형 모델 재고 정리 행사를 시작하였으며, 현재 더욱 다양한 모델들을 가격 인하 프로모션으로 만나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내용으로는 갤럭시S10을 최저 3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고, S10의 리패키징 상품은 0원부터 판매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S10e의 경우 갤럭시 버즈를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어 10만원대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무료폰과 다름없는 수준인 것으로 소비층에서 입소문 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재고 정리 행사의 일환으로 모든 구매 고객에게 기종에 상관없이 'Qcy T5' 무선 이어폰을 증정하고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계속해서 무료 폰 라인 업을 추가시키고 있어 많은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는 양상이다. 그 밖에도 해당 사이트를 통해 아이폰9의 사전 예약 또한 진행되고 있으며, 다채로운 사은 혜택 프로모션을 접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갤럭시S20은 2월 12일 언팩 행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고 예약 판매는 2월 17일~2월27일, 사전예약 개통은 2월28일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출시일은 3월 6일로 점쳐지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뉴버스폰’ 네이버 카페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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