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신주 인수인 대상자인 아스트라페가 납입 재원을 미확보해 납입기일에 주식의 인수가액 전액을 미불입함에 따라 자연실권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지난 12월 3일 이사회 결의에 의해 1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이투데이/이신철 기자(camus16@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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