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태안해경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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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2명이 탄 1.92t급 레저보트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16일 태안해경에 따르면, A(59)씨 등 2명은 전날 저녁 격렬비열도 남서쪽 40마일 해상에서 어선에 걸린 스크루 어망 제거 작업을 한 뒤 연포항으로 돌아오던 중 연락이 끊겼다.
해경은 헬기와 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하는 한편 군과 태안어선안전국 등에도 협조 요청을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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