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디펜스 RPG 명일방주가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제공: 요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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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방주는 국내 게이머에게도 친숙한 아트디렉터 '해묘'가 메인 PD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불안정한 자연환경으로 인해 발생한 감염자와 일반인의 갈등이 빈번한 행성 '테라'를 무대로, 플레이어는 이 두 집단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하는 '로도스 아일랜드'의 일원이 돼 테러 집단인 리유니온의 활동을 저지해야 한다.
캐릭터에 해당하는 '오퍼레이터'는 총 8가지 클래스가 있다. 오퍼레이터를 수집하고 육성해 팀을 꾸려 전투를 치르는데 한 팀에는 최대 12명까지 배속시킬 수 있다. 전투는 오퍼레이터를 적재적소해 배치해 다가오는 적을 막아내는 디펜스 방식으로 전개된다. 이를 통해 캐릭터 수집과 육성의 재미, 그리고 전략성까지 담아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명일방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메카 서형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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