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여직원 성추행' 호식이치킨 前회장 2심서도 징역형 집행유예 조선일보 원문 홍다영 기자 입력 2020.01.16 16: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