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13차 펀드판매회사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펀드 판매 상담 질이 전년 대비 떨어졌다. 지난해 펀드 상담 부문 총점은 58.1점으로 전년 대비 9.8점 하락했다. 우리은행이 조사 대상 가운데 최하위인 28위를 기록했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곳은 한화투자증권이었다. 은행이 증권업 대비 순위가 낮은 경향은 지속됐다.
[홍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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