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 직후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총선 예비후보 행보의 막을 올렸다. 이날 5·18묘역 참배에는 김 의원을 지지하는 시민 30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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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의원은 "10년의 기다림 끝에 지난 총선에서 마침내 일할 기회를 얻었다. 그 만큼 간절했기에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민의 염원에 보답하고자 노력해왔다"며 "4년 간의 경험과 불가능해 보였던 광주 AI 산업단지 유치, 경전선 고속화 사업 등을 성사시킨 추진력을 바탕으로 더 큰 광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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