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거나 아플 수 있지만…붕대는 더 자유롭고자 일시적으로 감는 것” 한겨레 원문 최재봉 입력 2020.01.17 05:59 최종수정 2020.01.18 15: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