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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명품관이 오는 2월 9일까지 명품관 팝업 존에서 선보이는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쇼메의 스페셜 피스 팝업 스토어(왼쪽). 오른쪽 사진은 쇼메 ‘조세핀 아그레뜨 임페리얼 디아뎀’. 가격 2억원 대. /제공=갤러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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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2월 9일까지 명품관 이스트 명품 팝업 존에서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쇼메’의 스페셜 피스 팝업 스토어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SWING(스윙)’ 테마의 콘셉트 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갤러리아명품관 쇼메 팝업 스토어는 쇼메의 상징인 블루와 샤펠 주얼리 함에서 영감을 받아 240년간 이어온 쇼메의 역사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게 재현했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조세핀’ ‘리앙’ ‘자르뎅’ 등 신상품 및 까르네 모델로 구성된 3가지 콜렉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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