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직원 성추행` 전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 2심도 징역형에 집행유예 매일경제 원문 박승철 입력 2020.01.17 10: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