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5 (토)

[포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4차 공판 출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가운데)이 17일 오후1시30분께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 도착, 파기환송심 4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문누리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문누리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개명 후 최서원)에게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7일 오후 1시30분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파기환송심 4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공판은 지난해 12월6일 3차 공판 진행 후 40여일만에 열리는 공판으로,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는 이날 오후 2시5분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 등 삼성 관계자 5명에 대한 파기환송심 4차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