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앰비션' 강찬용과 '벵기' 배성웅, e스포츠 역사에 기록됐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