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자료를 보면, '쉬었음' 인구는 전년보다 23만8천명 늘어난 209만2천명으로, 증가율을 보면 20대가 17.3%로 가장 높고, 3대 16.4%, 50대 14% 등 전 연령층에서 골고루 높게 나타나는 현상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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