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이용호 교체···후임에 "냉면이 목구멍에 넘어가냐"던 이선권 중앙일보 원문 박광수 입력 2020.01.19 11:49 최종수정 2020.01.19 12: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