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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남양주 의류 원단 창고서 불…9천500만 원 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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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아침 8시 반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의류 원단 창고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2층 건물과 내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 추산 9천5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다행히 2층에 있던 거주자 4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덕현 기자(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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