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들도 모두 부서 이동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법무부에선 검찰인사위원회를 열어 검찰 중간 간부 인사를 논의할 예정인데 윤 총장의 의견이 반영될지는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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