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구형과 고씨의 최후진술 등이 진행될 예정으로, 줄곧 우발적인 살인을 주장해 온 고 씨가 태도를 바꿀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검찰이 오늘 고 씨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고 씨에 대한 1심 선고는 다음 달 초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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