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시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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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장례식 이틀째인 20일 오전 7시50분쯤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신 회장은 신 명예회장의 차남이다. 롯데그룹 창업주이자 국내 재계 1세대 경영인 신 명예회장은 지난 19일 향년 99세로 별세했다.
이재은 기자 jennylee1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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