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중국, 필리핀 가족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차례상 차리기와 바른 절하기, 떡국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습니다.
용인시는 앞으로도 문화의 다양성과 차이를 존중하며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따뜻한 도시를 만드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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