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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한우자조금 주최로 열린 '2020년 설맞이 한우 직거래장터'에서 민경천 한우자고금 위원장(왼쪽 3번째)가 고객들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녹색한우, 안동비프, 토바우, 하눌소 4개 브랜드가 참여해 등심, 안심, 채끝 등 구이용 한우와 불고기, 국거리 등을 최대 4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동훈 기자 photogu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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