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는 오늘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은 뒤 환자에 대한 격리 치료와 더불어 이동과 접촉 경로, 접촉자에 대한 추적 조사 등 역학조사를 신속하게 철저하게 진행해 확산 가능성을 조기에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중앙방역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대응조치를 취하고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국민들이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YTN 뉴스레터 구독하면 2020년 토정비결 전원 당첨!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