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4·15 총선 출마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이탄희 전 판사는 2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른바 '정치판사' 논란에 대해 "'법원 내에 비판이 많다'는 취지의 기사는 사실관계가 좀 다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전 판사는 "오늘 아침까지도 법원 내부에 있는 익명 게시판 등을 간접적인 방법으로 확인해왔고, 법원 내 실명으로 여러 판사가 글을 썼다"며 "그 내용은 오히려 저에 대해선 지지하고 성과를 꼭 냈으면 좋겠다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이미나>
<영상 : 연합뉴스TV·CBS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전 판사는 "오늘 아침까지도 법원 내부에 있는 익명 게시판 등을 간접적인 방법으로 확인해왔고, 법원 내 실명으로 여러 판사가 글을 썼다"며 "그 내용은 오히려 저에 대해선 지지하고 성과를 꼭 냈으면 좋겠다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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