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에 참여한 신입 인턴 영양사·조리사들은 직무 특성을 살려 당일 점심식사를 직접 조리해 대접했는데, 설을 맞이해 어르신들을 위해 사골을 푹 고아 끓여낸 떡국과 전류를 차려냈습니다.
아워홈은 신규 입사자, 입사 예정자들이 타인을 돕고 배려하는 마음을 함양하고,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2008년부터 필수 신입 교육 프로그램에 포함시켰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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