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장 당진시장을 비롯한 기후·에너지 분야 전문가와 시민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크콘서트가 열려 주요 국가 등이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을 시에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
한편, 당진시는 "제시된 사례와 의견을 반영해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영현 기자 / yhki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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