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판사, 이재용 재판부 비판 “준법감시위 효과 낮을 가능성 커…일회성 이벤트 아니길”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1.21 10:45 최종수정 2020.01.21 13: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